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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0시간 이상 근무는 건강 보호 차원에서 무리
꼰대이공공
2023. 3. 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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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본인의 의지와 사상에 관계없이 추진해온 주69시간이 이제야 폐기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52시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근로시간 축소를 기반으로 다시금 유연근무제를 논의해야할 때가 올 것 같습니다.
젊은 층이 요구하지도 않았고, 젊은 층 만을 대상으로 의견수렴하고, 젊은 층이 반대한 정책.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 근무는 건강 보호 차원에서 무리 | 한국경제 (hankyung.com)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 근무는 건강 보호 차원에서 무리"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 근무는 건강 보호 차원에서 무리", 개편안 논란에 직접 공개 언급 '주 최대 69시간'은 사실상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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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던 싫던 노동계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면, 민주노총, 한국노총을 끼고 추진해야합니다.
새로고침협의회도 결국 대기업 중심의 노동시장이중화의 상단의 노동자입니다
모든 노동자를 대표하는 기구는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노동조합, 협의회는 주69시간에 대한 포비아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지금의 보도자료로 속은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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