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생각나나요? 불안한 마이크로매니저(별칭815)

우리회사 최고의 복지 추구는 이사장의 퇴진이다.

이런 말을 한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과격하게 표현하였을까요?

 

아래 링크에 답이 있습니다.

왜 어떤 리더는 지나치게 통제하려 드는가, 어떻게 적절한 균형을 찾을 수 있는가?

불안한 마이크로매니저 | 리더십 | 매거진 |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hbrkorea.com)

[HBR]불안한 마이크로매니저

 

마이크로 매니저(Micormanager)는 팀원의 업무의 세부사항까지도 완벽하게 통제하려는 관리자로 자신의 팀에 셀프 스타터(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사람)가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마이크로매니징 스타일의 리더십은 팀원들의 불안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명령 에너지는 중력과 같아, 리더는 자신이 명령 에너지를 사용한단느 사실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팀원들이 하는 모든 일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아래로 가면갈수록 중력은 커집니다. 못느끼신다면 위에 계신분이겠죠?)

명심하십시오.

팀원들이 항복할때까지 논쟁을 벌이는 특징의 마이크로매니저, 

자신이 회의실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마십시오.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똑게(똑똑하지만 게으른)가 되십시오.

 

여전히 본부장들을 다그치고 있는 형태를 보면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