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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습니다.
다만, 좋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직장인이 4월에 퇴직하는 이유
퇴직금이 최대화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1일 평균임금이 높아지면 퇴직금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365)
즉, 1일 평균임금 = (퇴직일 이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 / (퇴직일 이전 3개월 간 총 일수) : 2월이 30일보다 짧음
이렇게 생각하는 논리로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기본급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당이 많이 나오는 날이 퇴직일 이전 3개월에 포함될 경우, 완전히 달라질수 있습니다.
성과급이 몇월에 나오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뭐, 이런식으로 가면 월요일에 퇴사하면 주말(토,일) 2일치가 근무 일수로 잡혀 월급이 높아집니다.
그냥 정년퇴직때까지 다니시는게 ;;;;;;
정답은 성과급까지 고려하여 평균임금이 가장 높을떄 퇴직하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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