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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제부터 시작하는 현대 월화수목금금금... 과거 장시간 노동을 대변하는 단어였습니다.주말도 없이 출근한다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주4일 선행과제 = 노동생산성현대차 노조가 쏘아 올린 주 4.5일제···일하는 방식 바뀐다 - 뉴스웨이 (newsway.co.kr) 현대차 노조가 쏘아 올린 주 4.5일제···일하는 방식 바뀐다 - 뉴스웨이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교섭에서 '주 4.5일' 근무를 핵심 요구안으로 채택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재계 안팎에선 '무리한 요구'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4차 산업www.newsway.co.kr 주4.5일을 일하는 대신 5일의 성과를 낸다.아니면 임금연대로 주4.5일로 낮춘다. 제도 도입 초기의 혼란은 있겠지만, 방향성은 주4일로 가는 것이 대세입니다.과거 포스팅도 소개합.. 2024. 5. 16.
최저임금위원회 제13대 위원 위촉 지난 주말 제13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이 위촉되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위촉(명단)최저임금법 시행령 제13조(공익위원의 위촉기준) 공인위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중에서 위촉한다.1. 3급 또는 3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이었거나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이었던 사람으로서 노동문제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2. 5년 이상 대학에서 노동경제, 노사관계, 노동법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그 붂의 이와 관련된 분야의 부교수 이상으로 재직 중이거나 재직하였던 사람3. 10년(제2호에서 규정한 분야의 박사학위 소지자는 5년) 이상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노동문제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하였던 사람4. 그 밖에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상당하는 학식과 경험이 있다고 고용노.. 2024. 5. 14.
[자료공유] 최저임금 차등적용 논리의 허구성 최근 최저임금위원회가 구성되는 시기이고, 정부의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향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대로 알기위한 민주노총 자료를 공유합니다.   목차에서 보듯이 최저 시급과 관련하여 쟁점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최저시급 차등적용에 관한 쟁점1. 해외 차등적용 사례에 대한 왜곡된 주장2. 업종별 차등적용 근거 '경영악화'의 실질적 원인3. 지역별 차등적용과 지방소멸4. 국적, 연령까지 최저임금 차등화 자료와 조금 다른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모든 것이 선진국(?)이 하면 따라해야하는 것일까?그 제도를 도입하기까지 전제는 무엇일까?교섭과정에서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일까?이런 고민없이 단순히 해외차등적용사례가 있으니 해야한다는 것은목차처럼 원인파악과 부작용과 사회적 파장.. 2024. 5. 13.
공공기관 홈페이지 상 직원 정보 공개수준 조정권고 - 행안부 개인정보보호법은 나날이 강화되고있으나,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권리는 정보공개주의에 따라 나날이 얇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민원업무인 보호 강화 = 상호 존중 민원문화 조성  위의 보도자료 이후, 부정적인 기사는 있습니다. 행안부 "악성 민원에 '기관장 이름'도 비공개? 그런 지자체 없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행안부 "악성 민원에 '기관장 이름'도 비공개? 그런 지자체 없어"[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정부의 민원공무원 보호 대책 발표 이후 지방자치단체 장 이름을 비공개로 돌린 지자체는 없었다고 행정안전부가 9일 밝혔다www.newsis.com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통화연결음에 "지금 전화를 받는 직원은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가족이라는 것" 좀 나왔으면 좋.. 2024.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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