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굥정부6 최저 시급 차등에 대한 소고 최저시급 차증적용을 고려하는 굥정부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각종 관료들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다.최저시급의 입법취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오늘 뉴스에서 살펴보면 돌봄서비스는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그 첫번째가 돌봄서비스는 외국인들의 자리라 생각하고 있기에 용감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필리핀에서는 100만원만 줘도 되니까가 이유로 들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노동하고 있는 사람에게 고국의 물가를 적용하는 것은 좀 우스운 일이다.(특히나 살인적인 우리나라의 물가에 100만원으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같은 뉴스에서 우리나라 가구별 평균소득을 500만원으로 이야기하면서 (500만원은 4인가족 중위소득)돌봄으로 돈을 쓰고나면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웃겼다.돌봄.. 2024. 6. 24. 2차전, 노조 근로시간 면제 실태조사 노동개혁의 일환으로 올바른 노사관계를 정착하고자 강조하는 정부가 이번에는 대기업 노조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면제제도 운영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노조 문제 파고드는 정부... 이번엔 "노조 근로시간 면제 실태조사" (hankookilbo.com) 노조 문제 파고드는 정부... 이번엔 "노조 근로시간 면제 실태조사" 노동개혁의 일환으로 올바른 노사관계 정착을 강조하고 있는 정부가 이번에는 대기업 노조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면제제도 운영현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용자가 근로시간 면제를 핑계로 부 www.hankookilbo.com 과연 부당노동행위는 어떻게 볼 것인가? 타임오프제도와 관련하여, 또는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하여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측이 노조에게 일방적으로 줄까요? 아님 사측이 폭력적이라 노측.. 2023. 5. 31. 104년 전 ILO 근로시간협약 취지가 ‘주 최대 56시간’ 지난주 ILO와 협약비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ILO협약 중, 근로시간 관련 ILO협약에 대해 정리된 기사를 소개할까 합니다. 104년 전 ILO 근로시간협약 취지가 ‘주 최대 56시간’ < 국제노동 < 노동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labortoday.co.kr) 104년 전 ILO 근로시간협약 취지가 ‘주 최대 56시간’ - 매일노동뉴스 국제노동기구(ILO)는 근로시간 관련 협약 8개를 회원국이 비준하도록 권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비준한 것은 1935년 채택된 ‘주 40시간’ 협약(47호) 하나뿐이다. 현재 ‘주 40시간’ 협약’을 비준 www.labortoday.co.kr 한국 8개 협약 중 1개만 비준 지난 기사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협약 비준에 대해 범주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2023. 3. 20. 주69시간 재검토 지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그 실수를 안하고자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습이라는 것이 반드시 그말에 그럴싸하게 만들라는 것이 아니라, 폐기도 수습의 방식입니다. 소통하고 싶은 대통령, 소통하고 싶은 기관장, 소통하고 싶은 노조위원장. 소통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69시간과 관련해서는 소통의 부재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대화, 집단공론화 이런 과정을 거친 것은 소통하기가 쉽습니다. 주변 목소리가 아닌 대다수의 목소리를 듣기 쉽기 때문입니다. 尹 '주69시간 재검토' 지시…고용부 "보완 방안 강구할 것"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2023. 3.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