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20시간 그냥 지른말에 죽자고 달려들었던 고용노동부 장관입니다.
주69시간에 대한 저항이 컸기에, 주60시간으로 변경하여 검토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아닙니다.
만나면 뭐합니까?
소통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설득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만 되풀이하고 있으니 뭔가 개선되겠습니까.
글로벌 스탠다드로 갑시다.
이런뉴스어때?
2030 또 만났지만…“근로자 건강·휴식 보장” 되풀이한 장관 : 노동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근로시간 상한 제시 - 경향신문 (khan.co.kr)
반응형
BI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