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무직위원회상설화1 공무직위원회 상설화 쟁취 우리끼리 표현으로 공무직이 붕 떠있습니다. 정부가 노정합의에 따라 공무직 40만명에게 적용하는 인사관리 규정을 제정하고 임금·수당 기준 마련을 위해 태스크포스팀(TFT)를 운영하였습니다. 처우개선을 위해 2021년 9월 공무직위원회를 발족해서 열심히 합의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공무직 인사관리 가이드라인과 임금·수당 기준 마련계획을 심의해 확정한 정도입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아직도 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공무직위원회에서는 그 어떤것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멈춰선 시계 아니, 고장난 시계마냥 서버렸습니다. 아래는 2021년의 기사입니다. 공무직위원회 첫 합의 ‘또 미뤄진’ 처우개선 < 사회적대화 < 정치ㆍ경제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labortoday.co.kr) 공무직위원회 첫 .. 2023. 3.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