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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관리2

민감정보처리의 적법성(안면인식기 철거는 적정할 수도 있다) 회사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잘못된 것이 있다면 개선해나가는 의지만으로도 충분히 노사는 화합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측은 잘못을 개선하겠다는 의지와 실천을 보여야할 것이고, 노측은 회사의 잘못만을 꼬집으면 계속 꼬리물기가 아니라, 개선하지 않음만 지적하면서 진행하면 건강한 노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민감정보처리의 적법성 아래의 사례는 노조가 뭔가 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비춰주다가도 몇가지 사항만 더 생각해보면 사측의 대응이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퇴근 관리 안면인식기 무단 철거한 현대重 노조 | 한국경제 (hankyung.com) '출퇴근 관리 안면인식기' 무단 철거한 현대重 노조 '출퇴근 관리 안면인식기' 무단 철거한 현대重 노조, 인건비 .. 2024. 4. 19.
10일 중 7일 무단 지각, 결근해도 해고는 부당해고 공공부문에서 순환근무로 인하여, 전문성도 전문성이지만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업무처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손에 피묻히기 싫어하는 경향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온정주의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열흘 중 7일 무단 지각·결근인데 法 "해고 안돼"…왜? (edaily.co.kr) 열흘 중 7일 무단 지각·결근인데 法 "해고 안돼"…왜? 직원이 상습적으로 무단 지각과 결근을 반복하고 연장근무와 보상휴가 제도를 악용했다고 하더라도 개전(행실이나 태도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는다는 뜻)의 기회를 주지 않 www.edaily.co.kr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꾸중하는 노하우 5가지 ① 엄하게 제지하며 이유를 설명한다 ② 잘못을 저지른.. 202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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